보성초(교장 김성철)는 어버이날을 앞둔 지난 7일, 교육공동체가 함께 대정읍 관내 5개리(인성리, 안성리, 보성리, 구억리, 신평리) 마을회관을 직접 방문하여 어르신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바른 배움으로 전하는 효, 학교와 마을을 잇다’라는 주제 아래, 우리 아이들이 배움의 가치를 마을과 함께 나누고 효를 직접 실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전교생이 직접 만든 어버이날 축하 카드와 꽃다발 사탕목걸이를 보성초 1학년 학생들과 학부모회가 한마음으로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직접 걸어드리며 건강을 기원하였고, 학부모회에서 준비한 우쿨렐레 연주로 따뜻한 마음을 더했습니다. 오늘 어버이날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마을의 어른을 공경하는 바른 마음가짐을 배우고, 학교와 마을은 더욱 단단한 공동체로 연결되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도 보성초등학교는 학생들이 마을 안에서 사랑을 배우고, 그 사랑을 실천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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