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초, 작은 손으로 전한 큰 감사 - 어버이날 난타 공연으로 어르신께 사랑 전해
상태바
하도초, 작은 손으로 전한 큰 감사 - 어버이날 난타 공연으로 어르신께 사랑 전해
  • 문봉순
  • 승인 2026.05.10 15: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하도초등학교(교장 허지연) 4~6학년 학생들은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하도리 게이트볼장에서 열린 어버이날 기념 행사에 참여하여 지역 주민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어버이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하도리 지역 주민들이 다수 참여하여 따뜻한 마을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다.

특히 학생들은 그동안 연습해 온 난타 공연을 선보이며 힘찬 리듬과 밝은 에너지로 행사 분위기를 한층 더 뜨겁게 만들었다. 공연을 관람한 지역 어르신들과 주민들은 큰 박수와 환호로 학생들을 응원하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하였다.

공연에 참여한 학생들은 어버이 은혜를 생각해 보고 부모님과 어르신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또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마을 연계 교육활동의 의미를 체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이날 학생들은 어버이날 공연 활동 이후 빛의 벙커를 방문하여 미디어아트 전시를 관람하는 현장체험학습도 함께 진행하였다. 학생들은 다양한 예술 작품과 몰입형 전시 공간을 체험하며 문화예술 감수성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하도초등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이어 문화예술 체험까지 함께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하루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