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장애인거주시설 인권실태 합동 점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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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장애인거주시설 인권실태 합동 점검 시행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1.10.28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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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거주시설 5개소 대상
시설 인권지킴이단과 함께
인권실태 점검
장애인거주시설 5개소를 대상으로 시설 인권지킴이단과 함께 인권실태를 점검한다.
서귀포시는 장애인거주시설 5개소를 대상으로 시설 인권지킴이단과 함께 인권실태를 점검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시장 김태엽)는 다음 달 30일까지 장애인거주시설 5개소를 대상으로 시설 인권지킴이단과 함께 인권실태를 점검한다.

주요 점검사항에는 ▲종사자 및 입소자 인권 교육 실시 여부 ▲인권지킴이단 운영실태 ▲시설 내 CCTV 정상 작동 여부 ▲고충함 및 진정함 설치 관리 여부 등 ▲인권침해 사례를 조사하기 위한 종사자와 입소자에 대한 개별 면담도 포함된다.

서귀포시는 인권침해 사례가 확인될 경우 피해 장애인에 대한 분리, 장애인권익옹호기관에 조사 의뢰, 관계 법령에 의한 시설 행정처분 등 무관용 원칙으로 단호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한편 서귀포시 장애인거주시설에서는 21년 9월말 기준 5개소·126명이 입소해 있는 상황이며 인권지킴이단에는 30명이 활동하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정기적인 인권실태 조사로 종사자의 인권 감수성을 높여 시설 입소자의 인권이 침해받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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