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머들새마을작은도서관(회장 김영실)은 2026년 5월 4일, 새마을문고의 따뜻한 후원으로 「책봄카페」를 정식 개소했다. 이번 개소식에는 지역 기관 및 단체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해 뜻깊은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새마을문고 제주지부 오희부회장, 서귀포지부 송춘화회장을 비롯하여 제주특별자치도 자치행정과 민간협력팀 김영아팀장, 서귀포시청 자치행정과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책봄 카페의 성공적인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
책봄 카페는 도서관을 방문하는 주민들이 책을 가까이하며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조성됐다. 기존 도서 대출·열람 기능과 더불어 카페 공간을 통해 독서 문화와 지역 공동체 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신머들작은도서관 김영실 회장은 "지역 주민이 책과 함께 쉬고 소통하는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써의 카페가 생겨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단순 도서 대출을 넘어 지역 주민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책봄카페와 함께 신머들새마을작은도서관 이용시간은 평일 오후2시~5시, 토요일 오후2시~5시, 화요일&일요일/국가공휴일은 휴관이다.
(문의 : 064-738-7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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