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공직자 숲속 목재문화체험 ‘목공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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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공직자 숲속 목재문화체험 ‘목공교실’ 운영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6.04.28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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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드는 목공 체험으로 마음건강 회복과 재충전 기회 제공
서귀포시, 공직자 숲속 목재문화체험 ‘목공교실’ 운영
서귀포시는 공직자 숲속 목재문화체험 ‘목공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는 지난 4월 23일, 공직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숲속 목재문화체험 ‘목공교실’을 운영하였다.

‘목공교실’은 공직자 마음건강 회복을 위해 2024년부터 운영해 온 체험형 힐링 프로그램으로, 2024년 2회·2025년 1회 운영한 바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귀포 붉은오름자연휴양림 내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목재교육 전문가의 안내에 따라 친환경 목재 제품(접이식 테이블) 제작 체험에 참여하였다.

참가자들은 재단, 조립, 사포질, 마감 등 제작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생활 속에서 활용 가능한 목재 제품을 완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직원들은 “테이블을 직접 만들면서 잠시 업무에서 벗어나 재충전이 됐다.”, “내가 만든 제품을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어 좋다.”라며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편, 서귀포시는 공직자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심리상담실(주 1회)과 마음안심버스(월 1회)를 정기 운영하고 있으며, 문화산책·취미과정·건강교실 등 총 7회에 걸쳐 218명이 참여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평균 98.6점의 높은 만족도를 얻은 바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오는 5월 7일에는 숲 체험을 포함한 1일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목공교실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라며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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