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초등학교(교장 오영실)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 및 생태 가치 확산을 위한 ‘우리들의 생태 놀이터-학교 텃밭 가꾸기’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학생들은 학교 텃밭에 오이, 방울토마토, 고추, 가지, 애호박 등 다양한 채소 묘종을 직접 심으며 자연과 공존하는 삶을 몸소 실천하였다. 단순한 농사 체험을 넘어 우리 집 식탁이 지구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고민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설계하는 어린이 생태 정원사로서의 첫발을 내디뎠다.
탄소중립 실천 교육 및 자연과 함께 하는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활동을 통해 로컬 푸드 이용이 탄소 발자국을 줄이는 중요한 일임을 인식할 수 있었으며, 식물을 심고 가꾸는 일에는 꾸준한 정성과 관심이 필요함을 인식하며 책임감과 생명존중의 가치도 배우는 계기가 되었다.
서귀포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생태환경교육을 지속하여 학교 공동체 내에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더욱 공고히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
저작권자 © DWBNEWS(장애인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