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종합사회복지관(관장 문은정)은 지난 17일, 지역 내 기관과 자생단체장 등 30여 명을 모시고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고석건 한림읍장, 양창철 한경면장, 백일순 서부보건소장 등 다수의 지역 기관장과 단체장들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복지관의 운영 현황과 다양한 사업 소개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복지관이 지역사회에서 수행하는 역할과 기능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는 기회가 되었다. 아울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여러 협력 사업과 업무 현황을 소개하며 서부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발전해 가고 있음을 알렸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참석한 단체장과 관계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이 마련되어, 다양한 지역복지 활동 단체들과의 긴밀한 협력과 연대 방안을 모색하였다. 이러한 논의는 앞으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의 토대를 강화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이번 사업설명회를 개최한 서부종합사회복지관의 문은정 관장은 “이번에 이렇게 지역 내 유관기관 및 자생단체장을 모시고 복지관의 비전과 역할을 공유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주민 한 분 한 분의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바쁜 가운데에도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신 모든 기관장님과 단체장님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라고 전했다.
서부종합사회복지관은 2003년 4월 1일 개관이래 섬김, 나눔, 사랑의 실천적 가치로 복지 나눔을 통해 서부지역(애월읍·한림읍·한경면)의 지역주민에게 종합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애월읍, 한림읍, 한경면 지역을 중심으로 한 제주 서부지역의 사회복지, 주민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결손가정의 가족 기능 강화, 저소득 가정의 자립, 지역사회 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행복공동체 완성, 후원금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복지사업 등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 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