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럭초등학교(교장 강수연)는 지난 3일 5~6학년 학생들과 교원들이 애월읍 하가리 오당빌레에서 진행되는 하가리 4.3 마을 추모제에 참여 하였다.
해마다 거행되는 마을 4.3 추모 행사에 참여하면서 제주4.3의 아픈 역사와 희생의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와 인권,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또한 지역 내 역사적 장소(오당빌레) 방문을 통해 마을의 의미와 공동체 정신을 배우며,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각 학급에서는 제주 4.3관련 그림책 읽기 및 동백꽃 열쇠고리 만들기, 제주 4.3 기억 책갈피 만들기 활동을 통해 전교생이 4.3의 의미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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