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중앙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센터장 신승훈)는 오는 28일(토) 서귀중앙 드리미센터(서귀포시 중동로 32번길 8) 및 중앙동 골목상권 일원에서 골목 엑스-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월 중앙동 상인 간담회를 통해 수렴한 의견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상권 콘텐츠를 마련하기 위한 브랜딩 전략을 담고 있다. 또한 도시재생 사업으로 조성한 거점시설 3개소 중 ‘서귀중앙 드리미센터’와 골목상권을 연계하여 아이들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가족 단위 방문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NFC 스탬프투어, 스마트폰 사진 공모전, 골목 엑스-뽀 전시관 및 골목놀이 워크숍을 운영한다.
1) NFC 스탬프투어 – 스마트폰 NFC 기술을 활용하여 귀여운 캐릭터및 스토리와 함께 중앙동 골목상권을 탐험하며 골목 곳곳에 대한 재미와 친숙도를 올릴 예정이다.
2) 스마트폰 사진 공모전 – 아이들이 직접 골목 및 상권을 다니며 아이들의 눈으로 촬영한 중앙동 사진을 제출하고 추후 5월 골목 엑스-뽀 행사에 시상 및 전시회까지 연결한다.
3) 골목 엑스-뽀 전시관 및 골목놀이 워크숍 - 서귀중앙 드리미센터 내부 2층 미술관에서는 중앙동 골목 상점가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지도와 NFC 스탬프투어에 등장한 캐릭터‘살찐 제비’포토존을 마련한다. 또한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그림그리기 워크숍을 운영한다.
서귀포시 중앙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2개월마다 아이·가족들과 상인들의 만들어 가는 중앙동 골목 활성화 프로그램‘골목 엑스-뽀’를 중심으로 중앙동만의 차별화된 골목상권 브랜드를 만들어 가고 있다. 문화광장과 올레시장을 연결하는 재미있는 상권이 탄생하길 기대한다”며, “중앙동 상인 주도로 다양한 방식의 지속가능한 콘텐츠 개발과 상점 간 유대‧협력 관계가 더욱 확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처: 서귀포시 중앙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전화: [☎ 064-733-2004]
홈페이지: jurc.kr
이메일: [joonandon@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