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초등학교(교장 현정임)에서는 지난 3월 넷째 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교육 활동으로 ‘학교 텃밭 및 교실 생태정원 만들기’를 운영하였다. 학생들은 직접 흙을 만지고 씨앗과 모종을 심으며 자연과 가까워지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활동에서는 상추, 방울토마토, 가지, 고추 등의 채소 모종을 심고 정성껏 가꾸었으며, 칼란디바와 금호초와 같은 다양한 꽃도 함께 심어 교실과 학교를 더욱 생기 있게 만들었다.
식물이 자라는 과정을 관찰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물 주기와 잡초 제거 등 꾸준한 관리 활동을 통해 책임감도 함께 기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해 본다. 또한 직접 기른 채소를 보며 먹거리의 소중함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
활동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기후 위기 시대에 필요한 생태 감수성과 환경 보호 실천 의지를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우리 학교는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DWBNEWS(장애인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