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이도1동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운영대표자 여성가족과장)는 3월 21일 제주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3회 전도 학생검도대회’에 참가해 개인전 3위를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제주특별자치도검도회 주관으로 개최되었으며, 이도1동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특성화 프로그램인 ‘미래를 열어가는 탐나는 J-청소년’ 검도 동아리 소속 청소년 3명(김희준, 문시율, 이수하)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대회 결과, 스포츠클럽 남중 1학년부 개인전에 출전한 이수하(제주중학교) 학생이 쟁쟁한 후보들을 물리치고 당당히 3위를 차지하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함께 출전한 김희준, 문시율 학생 또한 매 경기 투지 넘치는 모습으로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도1동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신체 발달과 호신 능력 향상을 위해 매주 정기적인 검도 수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 참가는 청소년들에게 성취감과 자신감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다.
‘탐나는 J-청소년 특성화 프로그램’은 이도1동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청소년들의 건강한 신체 발달과 정서 함양을 위해 운영하는 PBL기반 특성화활동으로, 대한검도 동아리는 집중력 향상과 예절 교육을 목표로 운영되어 참여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고용자 이도1동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팀장은 “집중력과 예절을 중시하는 검도 활동을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한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도전을 통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