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안덕면, 터틀리愛 착한가게 현판 전달
서귀포시 남원읍지사협, 디딤씨앗통장 아동 50명에게 매월 5만원 지원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새마을지도자안덕면부녀회(회장 신선순)는 지난 19일 안덕면(면장 김태유)을 방문하여 안덕면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90만1천원을 기탁하였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아나바다 운동·알뜰장터 수익금으로서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하여 사용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으며 앞으로도 새마을지도자안덕면부녀회는 지역의 어려운 분들을 돕기 위하여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서귀포시 서부종합사회복지관으로 전달되어 안덕면 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안덕면 내 취약계층의 복지 향상을 위하여 사용될 예정이다.
서귀포시 안덕면(면장 김태유)은 지난 19일 터틀리愛(대표 오근석)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여 안덕면 100·300 희망나눔 프로젝트 동참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착한가게는 사업 운영자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를 말한다. 자영업자, 기관, 단체 등이 참여 할 수 있다.
안덕면 100·300 희망나눔 프로젝트는 착한가게와 개인·기관·단체의 정기 기부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캠페인으로, 모인 성금은 안덕면 내 복지 위기가구나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지원, 청소년 용돈 지원 등 다양한 복지 사업에 소중하게 사용된다.
김태유 안덕면장은“안덕면 내 취약계층에 관심을 가지고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기부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 사업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서귀포시 남원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기창, 고권우)는 한국공항(주)에서 기탁한 기부금을 재원으로, 디딤씨앗통장(아동발달지원계좌)에 가입한 아동 50명에게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5만 원씩 12월까지 2,500만원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디딤씨앗통장은 기초생활수급 가정 등 취약계층 아동의 자립을 돕기 위해 아동과 정부·후원자가 함께 적립하는 자립지원 통장으로, 만 18세 이후 학자금, 취업준비, 창업, 주거 마련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자립자금을 마련하는 제도다.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가정형편상 매월 적립금을 채우지 못하는 가정을 미리 예방하고, 아동의 자립기금 형성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라며 “단순히 부족분을 사후적으로 메워주는 것이 아니라, 매월 꾸준한 적립이 가능하도록 사전에 지원해 아동과 가정의 경제적·정서적 부담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라고 밝혔다.
김기창 남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취약아동의 자립 기반을 튼튼히 하는 다양한 나눔 사업을 발굴·추진하겠다.”라며 “아이들이 경제적 이유로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