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수협(조합장 김경필)은 19일 제주시수협 위판장에서 어업인들의 풍어만선과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풍어제를 개최하여, 어업인과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는 제주시수협 풍어제 행사와 제주 칠머리당영등굿 보존회가 영등맞이 환영제를 통합 거행하고 있으며, 음력 2월 초하루에 열리는 대표적인 해양 신앙행사로, 음력 2월 14일(양력 4월 1일) 영등송별제까지 이어지게 된다.
이날 김경필 조합장은 “앞으로도 전통을 계승하고 지역공동체 화합을 위한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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