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식이 열리고 새 학기가 시작되는 가운데 제주시자원봉사센터의 ‘찾아가는 자원봉사 교육’이 초·중등학교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제주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종래)는 지난 3월 3일부터 13일까지 제주동중학교(교장 양성순) 1학년 9학급 및 노형초등학교(교장 오정석) 6학년 6학급을 방문하여 총 390명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스토리텔링 강사단 40명과 함께 자원봉사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자원봉사 스토리텔링 강사단 ‘찾아가는 자원봉사 교육’은 전문 강사가 아닌 지역의 자원봉사자들이 자신의 활동 경험을 토대로 자원봉사는 힘들고 어려운 활동이 아닌, 일상에서 하고 있는 또는 할 수 있는 활동으로 청소년들이 자원봉사의 의미와 가치를 발견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자원봉사 스테이(중등) ▲제주시 자원봉사 가치통장(초등)을 활용한 교육키트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 청소년들은 자원봉사 스토리텔링 강사단의 이야기를 함께 한 뒤 ‘앞으로 제주시자원봉사센터에 후원하고 싶다’,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봉사상을 주고 싶다’ 등의 소감을 남겼다.
자원봉사 스토리텔링 강사단 역시도 현장교육에 만족감을 나타내며 자원봉사의 인식개선을 위해서 이 교육이 지속되고, 확산되어야함을 강조했다.
한편 제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 운영하는 안녕! 제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관련 체험활동과 학습일지가 잇따르고 있으며 이에 따른 작은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관심 있는 학교·기관·단체 등은 센터(064-728-7529)로 문의하면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