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문화유산돌봄센터(센터장 강만관)는 3월 13일 개인정보보호교육과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교육 등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개인정보보호의 정의와 안전한 관리, 유출 및 사고 대응 절차, 관련 법령과 제재 사항에 대해 심도 있게 다뤘다. 또한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에서는 장애의 의미, 장애인 차별금지 및 권리구제에 관한 법률, 한국 장애인 고용 현황과 정책 등을 폭넓게 소개했다. 특히 사회적·시대적 변화에 따라 장애인을 바라보는 시각이 ‘신체적·정신적 손상이 아닌 다름과 개성’으로 변모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장애인 고용은 정부만의 과제가 아니라 기업의 사회적 책무임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켰다.
강만관 센터장은 “이번 법정의무교육을 통해 개인정보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제3자에게 개인정보가 전달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는 한편,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제주문화유산돌봄센터는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하여, 문화유산 훼손 방지와 주변 시설물에 대한 경미수리·일상관리를 수행하는 사전 예방적 보존관리 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난해 이어 2026년 현재 제주도 내 문화유산 349개소를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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