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정방동(동장 오현숙)·정방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고홍식)는 지난 3월 9일부터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3월 9일부터 7월 1일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되며▲재봉틀 ▲한자서예 ▲다도 ▲하모니카 ▲닥종이공예 ▲한글서예·캘리그라피 ▲라인댄스 ▲핸드폰 및 AI ▲민요 ▲수채화 ▲명상요가 총 11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번 상반기에는 민요, 수채화, 명상요가 3개 수업이 신규 개설되었으며 모집인원 145명을 초과하여 223명이 수강을 신청하는 등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오현숙 서귀포시 정방동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문화·여가 활동을 풍요롭게 하고 지역의 소통과 화합을 이루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고홍식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로 운영되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지역 문화 활동의 중심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하여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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