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치매전문봉사단 기억올레 봉사단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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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치매전문봉사단 기억올레 봉사단 활동 시작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6.03.16 15: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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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치매전문봉사단 기억올레 봉사단 활동 시작
서귀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전문봉사단 기억올레 봉사단 활동을 시작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서귀포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하여 치매전문봉사단 기억올레 봉사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봉사단 명칭인 ‘기억올레’는 기억과 올레(집 앞 좁은 길)를 합쳐 어르신들이 기억의 길을 잃지 않도록 길동무가 되어 함께 걷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봉사단은 일반 지역주민보다 전문적인 봉사활동을 희망하는 자원봉사자로 구성되며, 치매파트너 및 치매파트너플러스 교육을 이수한 후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교육을 이수한 봉사단은 앞으로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 참여,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서귀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개인과 가족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대응해야 할 중요한 과제이다.”라며 “기억올레 봉사단이 지역 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소망했다.

이어 “앞으로도 서귀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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