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청소년자립지원관(이용형)(관장 김성훈)은 제주대학교 제주지역경제교육센터(센터장 김정숙)와 협력해 3월 11일 자립준비청소년을 대상으로 자립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자립준비청소년들이 가장 희망한 주제인 경제교육으로 진행됐다.
제주지역경제교육센터 강정애 강사는 소득과 소비, 세금과 보험, 금융관리 방법 등을 중심으로 올바른 돈 관리와 계획적인 소비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세금, 보험, 신용관리 등 자립 생활에 필요한 금융 기초 지식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했다.
아울러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등 금융사기 사례와 예방법을 안내했으며, 보드게임을 활용한 체험활동을 통해 월급, 고정지출, 저축, 투자 등을 직접 경험하며 경제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자립준비청소년은 “이론과 활동이 함께 진행돼 어려운 경제 개념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고, 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교육이라 더욱 와닿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자신의 소비 습관을 돌아보게 되었고 앞으로 경제 관리를 잘 실천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주특별자치도청소년자립지원관(이용형) 김성훈 관장은 “자립을 준비하는 청소년들에게 경제 관리 능력은 매우 중요한 역량”이라며 “앞으로도 자립준비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스스로의 삶을 준비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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