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강소형 잠재관광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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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강소형 잠재관광지 선정
  • 좌상희
  • 승인 2026.03.12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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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매력 발굴해 빅데이터 컨설팅·초광역 마케팅으로 지역 대표 관광지 9곳 육성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2026년 강소형 잠재관광지’ 9곳을 선정, 발표했다.

온달 관광지(충북 단양)-한국관광공사 제공
온달 관광지(충북 단양)-한국관광공사 제공

2019년부터 시작된 ‘강소형 잠재관광지’ 사업은 인지도는 낮지만 독특한 매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곳을 발굴해 지자체와 협력하여 대표 관광명소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만휴정(경북 안동)-한국관광공사 제공
만휴정(경북 안동)-한국관광공사 제공

올해 신규로 선정된 관광지는 ▲강경근대역사거리(충남 논산) ▲거창산림레포츠파크(경남 거창) ▲만휴정(경북 안동) ▲해양생태과학관(경기 시흥) ▲실레마을(강원 춘천) ▲온달관광지(충북 단양) ▲왕궁보석테마관광지 다이노키즈월드(전북 익산) ▲제주별빛누리공원(제주)이며, ▲산이정원(전남 해남)은 지난해에 이어 연장 지원 대상지로 포함돼 총 9곳이 확정됐다.

공사는 국내지사를 거점으로 ‘디지털 관광주민증’, ‘여행가는 달’ 등 핵심적인 국내관광 활성화 사업과 연계해 전방위적인 홍보·마케팅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거창산림레포츠파크(경남 거창) ▲산이정원(전남 해남) ▲실레마을(강원 춘천) 3곳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컨설팅을 통해 체계적인 마케팅 전략 수립을 돕는다. 대상지는 관광지 고유의 성장 잠재력과 함께, 공사 국내지사가 주력하고 있는 초광역 관광 연계 및 외국인 관광객 유치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엄선했다.

김석 국민관광실장은 “국내에는 아직 덜 알려진 매력적인 관광자원이 많다”라며, “선정된 관광지들이 초광역 단위의 시너지를 창출하고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국내지사를 거점으로 대한민국 대표 관광 콘텐츠로 적극 육성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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