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동아리 주도로 오리온 대성운 등 밤하늘 천체 직접 관측하며 우주적 상상력 키워 -
대정고등학교(교장 이재영)는 지난 10일, 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밤하늘의 아름다움을 공유하기 위한 ‘별 볼 일 있는 봄밤’ 천체관측회를 운영하였다.
이번 천체관측회는 교내 대강당 및 운동장에서 진행되었으며, 우주에 대한 아름다움을 공유하고, 과학적 실제 경험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교과서에서 글로만 배우던 천문 지식을 직접 관측한 데이터와 연결해보는 실천적 탐구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졌다.
과학동아리 학생들의 주도하에 운영된 이번 행사는 관측을 희망한 학생 6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교내 망원경 및 AI망원경을 이용하여 ▲오리온 대성운 ▲말머리성운 ▲플레이아데스 성단 등 봄철 밤하늘의 주요 천체들과 계절별 별자리를 직접 관측, 촬영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우주의 광활함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다음 천체관측회 행사도 반드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대정고등학교는 앞으로도 기초 과학 분야에 대한 학생들의 탐구 역량을 강화하고, 창의적인 미래 과학 인재 양성을 위한 체험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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