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대한민국 정책기자단 공식 활동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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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정책기자단 공식 활동 개시
  • 안유빈
  • 승인 2026.02.26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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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시각에서 정부 정책을 분석하고 전달하는 40명의 기자단이 10개월간의 현장 취재 대장정에 돌입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5일 오후 1시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2026년 대한민국 정책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기자단은 정부 정책이 국민의 일상에 미치는 영향을 시민의 관점에서 기록하고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올해로 19기를 맞이한 정책기자단은 지난 2008년 처음 출범한 이후 국민과 정부 사이의 소통 창구 역할을 지속해 왔다. 이번 선발 과정에는 총 831명이 지원해 20대 1 이상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최종적으로 기사 작성 및 콘텐츠 제작 역량이 검증된 일반인 40명이 선발됐다.

선발된 기자들은 오는 12월까지 약 10개월 동안 전국의 다양한 정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체험형 기사를 작성할 예정이다. 이들이 생산한 콘텐츠는 정부 정책 포털인 ‘대한민국 정책브리핑(korea.kr)’과 공식 블로그를 통해 대중에게 공개된다.

발대식에서는 지난해 우수한 활동을 펼친 기자들에 대한 시상식과 함께 신임 기자단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또한 기자단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정책 홍보 기획 및 효과적인 기사 작성법에 관한 실무 교육도 병행됐다.

기자단에 합류한 유시아 씨는 “대한민국 정책기자단으로 선발되어 영광스럽다”며 “국민의 시선으로 정책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정책과 국민을 잇는 따뜻한 소통의 통로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공형식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장은 정책기자단이 정책을 국민 눈높이에 맞춰 친숙하게 전달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공 실장은 “기자단의 활동이 정책을 알리는 것을 넘어 국민과 정책을 잇는 다리와 같은 역할이 되어주길 기대한다”며 “기자단 활동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번 기자단 운영을 통해 정책 수혜자인 국민이 직접 정책의 실효성을 확인하고 이를 확산시키는 체계를 공고히 할 방침이다. 기자단은 향후 부처별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심층 취재를 이어갈 계획이다.

위의 기사는 2026년도 기자활동가 현승준, 문영미, 고건우 의 취재기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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