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2026년 개별공시지가 감정평가법인 검증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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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2026년 개별공시지가 감정평가법인 검증 실시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6.02.12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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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8일부터 지가열람, 4월 30일 지가 결정·공시
서귀포시, 2026년 개별공시지가 감정평가법인 검증 실시
서귀포시는 2026년 개별공시지가 감정평가법인 검증 실시한다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검증을 이달 19일부터 오는 3월 13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별공시지가 검증 대상 필지는 서귀포시 관내 전체 토지 중에서 도로, 구거, 하천 등 공공용지를 제외한 약 23만 8천여 필지이다.

검증을 의뢰받은 감정평가법인은 지난 1월 23일 국토교통부에서 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비교표준지 선정 ▲토지특성 일치 여부 ▲토지가격비준표 적용 ▲인근 토지와의 가격균형 유지 등의 적정성을 검토한다.

올해 표준지 공시지가는 지난 11월 13일 발표한 「'26년 부동산 가격 공시 추진방안」에 따라 금년과 동일한 시세반영률이 적용되었으며, '25년 대비 전국은 3.36% 상승하였고, 제주도 0.07%, 서귀포시는 0.06%의 공시가격 변동을 보였다.

서귀포시는 시민 편의를 위해 ▲개별공시지가 365 소통 창구와 ▲문자 알림 서비스 신청 게시판을 운영하고 있다. 문자 알림 서비스를 신청하면 의견제출 기간과 이의신청 기간 등 주요 일정을 문자로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개별공시지가 검증이 완료되면 3월 18일부터 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신청을 받고, 부동산 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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