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아너소사이어티클럽, 자립준비청년 대학준비금 4천7백만 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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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너소사이어티클럽, 자립준비청년 대학준비금 4천7백만 원 기탁
  • 박준형 기자
  • 승인 2026.02.04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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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너소사이어티클럽(회장 장성욱) 회원 21명은 최근, 자립준비청년 대학준비금 지원을 위한 성금 4천7백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제주특별자치도·제주아너소사이어티·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3자 협약을 맺고 추진 중인 ‘자립준비청년 대학준비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도내 대학 진학을 앞둔 보호대상 아동들의 안정적인 대학 진학을 지원하기 위해 아너소사이어티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자립준비청년 대학준비금 지원사업’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지원하는 보호아동 대학입학 준비금 300만 원에 대해, 제주아너소사이어티 회원 1명이 200만 원을 추가로 매칭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원 대상은 도내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 보호를 받다가 대학에 합격한 자립준비청년들이다.

한편, 제주아너소사이어티클럽은 지난 해 3월에도 자립준비청년 대학준비금 지원을 위해 성금 2천2백만 원을 마련하는 등, 매년 보호대상 아동들의 안정적인 자립을 돕기 위한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모금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따라 투명하게 관리되며, 지정된 목적에 맞춰 제주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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