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발달장애인 태권도 선수들이 베트남에서 열린 국제 스포츠 교류 행사에 참가하며 장애인 스포츠의 가치를 알렸다.
‘2026 베트남 LMS 장애인태권도 페스티벌’이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LMS 스포츠아카데미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제주한마음장애인스포츠센터(대표 강동균)가 이끄는 사회복지법인 정혜재활원 소속 발달장애인 선수 6명을 포함한 한국 선수단 16명이 참가해 베트남 선수들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베트남 LMS 스포츠아카데미와 제주한마음장애인스포츠센터가 공동 주최했으며, 사회복지법인 정혜재활원과 한국발달장애인협회가 후원했다.
강동균 제주한마음장애인스포츠센터 대표는 “이번 국제 교류는 제주 발달장애인 선수들이 세계로 나아가는 소중한 발판”이라며 “앞으로도 제주를 기반으로 한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와 국제 교류 확대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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