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중학교(교장 김상복)는 지난 2일, 학생들의 꿈과 희망, 그리고 끼를 발휘하는 금송 예술제를 개최하였다.
금송 예술제는 전시, 부스 체험, 공연으로 구성되었으며, 학생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2025학년도를 마무리하고 2026학년도를 힘차게 준비할 수 있는 동기부여의 시간을 가졌다.
전시는 학생들의 1년간 교육활동 결과물을 중심으로 운영되었다. 미술 작품, 3D 페이퍼 문화재, 학교 스포츠클럽 활동 및 각종 대회 입상 성과, 학생 창작 동화책 등 다양한 부문으로 구성되었으며, 학생들은 자신의 성장 과정을 되돌아보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다.
부스 체험은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으로 진행되었으며, 학부모·학생·교사가 함께 참여해 축제의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하였다.
공연은 기존과 달리 추자면체육관에서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더 큰 무대에서 자신감을 가지고 공연에 참여하며 예술적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였고, 공연 준비 과정에서 서로 협력해 하나의 무대를 완성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한 학부모, 추자초등학교, 지역 주민을 초청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문화예술의 장으로 의미를 더하였다.
이번 금송 예술제를 통해 학생들은 다양한 재능을 건전한 문화로 발현시키며, 긍정적인 자아 성장과 예술적 감수성을 함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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