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초등학교(교장 김공실)는 12월 31일, 오전 10시 30분 교내 체육관에서 제25회 졸업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졸업식은 6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단순한 이별의 자리를 넘어 졸업생과 학부모, 후배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 형식으로 마련되었다. 특히, 졸업생들이 지정된 원형 테이블에 가족과 함께 나란히 앉아 식에 참여함으로써 가족과 함께 졸업을 축하하는,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식전 행사인 학교 홍보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5학년 후배들의 바이올린 합주가 졸업식의 문을 열었다. 이어지는 본식에서는 졸업장 및 장학증서 수여와 함께, 졸업생들이 직접 제작한 ‘6년간의 추억 영상’이 상영되어 지난 초등학교 생활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졸업생 대표 학생의 소회 발표와 더불어 졸업생 전원이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담은 편지를 직접 전달하는 순서가 마련되어 있어 깊은 감동을 선사하였다. 식의 마지막은 5, 6학년 학생들이 함께 부르는 졸업의 노래와 교가 제창으로 마무리되었다.
학교에서는 식장 주변 총 3개의 졸업 기념 포토존을 설치하여 졸업생들이 가족,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배려하는 공간도 마련했다.
이번 졸업식이 졸업생들에게는 새로운 시작을 꿈꾸는 희망의 자리가 되고, 가족들에게는 자녀의 성장을 축하하는 기쁨의 장이 되길 바라며, 한마음초 제25회 졸업생 모두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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