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중앙여자중학교(교장 오민숙)는 지난 26일, 5~6교시, 시청각실과 각 교실에서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학생 멘토가 들려주는 진로 특강”을 운영하였다.
학과 탐색부터 고교 생활 꿀팁까지, 알찬 운영 내용
이번 특강은 현재 대학 재학중인 학생을 초빙하여 고등학교 생활 및 전공 탐색에 고민이 많은 3학년 학생들을 돕기 위해 기획하였다. 약학, 공학, 인문 등 다양한 전공을 가진 대학생 멘토들이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멘토들은 자신이 전공을 선택하게 된 계기, 학과에서 배우는 구체적인 학습 내용을 소개하고 슬기로운 고교 생활에 대한 질의 응답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멀게만 느껴졌던 미래가 눈앞에” 학생들의 뜨거운 반응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3학년 학생은 “고등학교에 가면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친한 언니, 오빠와 같은 멘토 선배님들이 직접 경험한 공부 방법을 알려주니 훨씬 와 닿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 다른 학생은 “평소 관심있던 학과가 있었는데 무엇을 배우고 진학을 위해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자세히 알게 되어 진로를 결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교장 선생님 “꿈의 이정표가 되는 소중한 시간 되길”
오민숙 교장은 “중학교 3학년 시기는 인생의 첫 번째 갈림길에 선 중요한 전환기”라고 강조하며, “우리 학생들이 대학생 멘토들의 경험을 거울삼아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고등학교 진학 후에도 주도적으로 자신의 삶을 설계해 나가는 당당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