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중학교(교장 고성무)는 지난 23일에 3학년 자기개발시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3학년 학생 중심의 체험 부스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은 목표를 바탕으로 운영하였다.
1)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학생들이 '학생자치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학생들이 스스로 부스의 주제와 활동을 선정하여 학생을 중심으로 운영하였다.
2) 교과 수업을 통해 학습한 내용을 실제적 맥락 속에서 구현할 수 있도록 교과 연계로 부스 활동을 운영하였다.
3) 학급별로 부스를 준비하도록 하여 학급 친구들간에 긍정적 교우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운영하였다.
3학년 학생들은 동학년 학생들에게만 체험 활동의 기회를 제공한 것이 아니라, 1, 2학년 학생들을 초대하여 '크리스마스 퀴즈 맞히기', '축구 교실', '타 국가의 음식 체험' 등의 체험을 통해 여러 분야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평소에 잘 모르고 있었던 분야에 대해 흥미를 가질 수 있었다.”, “다른 사람에게 행복한 경험을 선사하는 것이 매우 즐거웠다.” 등의 소감을 전했고, 교장 고성무는 “학습한 것을 구체적 산출물로 구현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학교 폭력을 예방하고 민주시민으로의 성장 등 다양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타인을 생각할 줄 아는 성품을 바탕으로 자신의 밝은 미래의 청사진을 그릴 수 있는 사람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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