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천초등학교(교장 김효순) 6학년 학생들은 지난 17일 수학여행을 다녀왔다. 학생들은 동광리 무등이왓 잃어버린 마을을 탐방하며 제주 4·3 사건에 대한 설명을 듣고, 평화의 소중함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액티브파크와 협재해수욕장 등을 방문하여 다양한 체험 활동과 자연 탐방을 하며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역사와 체험, 쉼이 어우러진 이번 수학여행은 창천초 6학년 학생들에게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뜻깊고 행복한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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