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마음에 귀 기울이는 제주시, 현장에서 답을 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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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마음에 귀 기울이는 제주시, 현장에서 답을 듣다
  • 강숙민
  • 승인 2025.12.05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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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근 제주시장,‘공감 톡톡 신바람 시민 간담회’통해 복지정책 모색
김완근 제주시장,‘공감 톡톡 신바람 시민 간담회’통해 복지정책 모색//자료
김완근 제주시장,‘공감 톡톡 신바람 시민 간담회’통해 복지정책 모색//자료=제주시

제주시는 지난 12월 4일(목) 제주시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에서 청소년, 학부모, 상담복지센터 종사자가 함께하는 ‘공감 톡톡 신바람 시민간담회’를 개최했다. * 제주시 월랑북길 38

최근 자주 사용되는 ‘금쪽이’라는 표현처럼 청소년들의 고민과 어려움이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의 관심사로 인식되면서 전문가와 가족, 지역사회가 함께 공감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청소년들의 실제 고민과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 전문가와 학부모의 의견을 바탕으로 보다 실효성 있는 맞춤형 복지정책을 모색하는 장이 됐다.

특히 서귀포시 대비 제주시 청소년 인구 규모와 상담사례 관리 건수가 상대적으로 많음에도 불구하고, 상담복지센터 및 학교밖 청소년지원센터 운영비가 동일하게 편성되는 사항에 대해 김완근 제주시장은 개선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향후 객관적·합리적 자료를 바탕으로 관련 부서와 함께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간담회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제안들은 제주시 차원의 역량을 동원하여 정책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하며, “모든 청소년이 금쪽같이 소중히 보호받으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제주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해당 소식은 제주시청의 요청으로 혹은 지원을 받아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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