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네이버페이와 외국인 결제편의 개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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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네이버페이와 외국인 결제편의 개선 나섰다
  • 좌상희
  • 승인 2025.12.02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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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pay 커넥트’기반 국내 NFC 결제 인프라 구축 -
- 네이버 지도와 연계해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편의성과 접근성 대폭 강화 -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서영충, 이하 ‘공사’)는 방한 외국인 관광객의 쇼핑관광 및 결제편의를 위해 네이버페이(이하 ‘Npay’)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NFC 결제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Npay의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Npay 커넥트*’ 배포 ▲네이버 지도 연계, 주요 관광정보 통합 제공 ▲NFC 결제 서비스 가맹점 대상 홍보 등에 힘을 모은다.

* Npay 커넥트: 현금·카드·QR·간편결제·NFC·얼굴인식결제 등 모든 결제 수단을 제공하며, 네이버 리뷰·쿠폰·주문 등을 매장 현장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매장의 운영 효율성을 높여주는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이번 협약을 통해 비접촉 결제가 가능한 가맹점이 대폭 늘어나고,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맹점 정보 또한 네이버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국내 이용자가 남긴 리뷰를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으로 번역해 제공하여 외국인 관광객도 신뢰할 수 있는 현지의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공사 유한순 쇼핑숙박팀장은 “기존 모바일페이 QR결제 이외 비접촉식 결제 시스템(NFC), 선불카드 등 다양한 결제 인프라를 확충하여 방한 외래객의 결제편의를 도모하고, 방한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공사와 Npay는 지난 9월, ‘2025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경주 및 경상권 지역에 Npay 단말기를 우선 보급하여 그 효용성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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