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한 달간 최대 1만 7,500원 혜택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
제주특별자치도가 연말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탐나는전 5% 할인발행을 운영한다. 이번 할인은 12월 한 달간 진행된다.
이번 할인 발행은 제주도가 지역화폐 국비 집행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확보한 국비 인센티브 31억 원 전액을 투입해 진행된다.
행사 기간 탐나는전 이용자는 카드 충전 시 충전액의 5%를 할인받게 된다. 월 최대 35만 원 충전 시 1만 7,500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액만큼 충전 인센티브가 지급되며, 충전금은 도내 모든 탐나는전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제주도는 지난 10월 말 진행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중 287억 원의 추가 발행과 8만 9천여 명의 참여를 확인한 바 있다.
이처럼 탐나는전 이용 효과가 높았던 점을 고려해 제주도는 이번 연말 할인발행 역시 소비 활성화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미영 경제활력국장은 "이번 한시 할인은 도민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 매출 회복에도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는 만큼 많은 도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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