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정원철)은 11월 22일(토) 제주칠성로 거리 일대에서 제19회 아동학대예방의 날 기념 거리 캠페인을 개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도민 인식을 높이고, 아동안전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제주경찰청, 제주경찰청, 제주시 아동보호팀, 제주대학교병원, 제주특별자치도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제주늘해랑로타리, 대학생봉사단 I-P.O 등 아동학대 대응기관 및 민간단체 관계자 70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칠성로거리에서 ‘아동학대 알고가기’, ‘바꾸고 행동하기’, ‘별빛 약속 캠페인’ 3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아동학대 예방수칙과 실천을 강조한 도민 참여형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동문시장과 탑동 일대 거리행진을 통해 도민에게 아동보호 중요성을 널리 알렸다.
특히 가족 단위 도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함에 따라 아동학대 예방 메시지가 일상 속으로 확산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도민 대상 아동학대 인식조사를 병행하여 실제 인식변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정원철 도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아동학대는 우리가 알고, 바꾸고, 실천하는 것에서부터 예방이 시작된다”며 “반짝이는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도민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주변의 작은 신호에도 함께 대응해 주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리나라는 아동복지법 제23조에 따라 아동학대의 예방과 방지에 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11월 19일을 ‘아동학대예방의 날’로 지정하여 기념하고 있으며, 그로부터 1주일을 ‘아동학대예방주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