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지체장애인협회
제주 여성장애인의 ‘배움의 결실’을 만나다.
제주 여성장애인의 ‘배움의 결실’을 만나다.
제주특별자치도지체장애인협회(협회장 한태만)는 제주특별자치도 후원으로 ‘2025년도 여성장애인역량강화사업 캘리그라피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캘리그라피 교육과정에 참여한 여성장애인 15명과 특별 참여 작가 2명이 협업하여 제작한 족자, 판넬, 도자기컵, 켄버스, 부채, 가방 등 총 90여 점의 다양한 예술작품을 선보인다.
캘리그라피 작품전시회는 1차로 11월 28일(금)부터 30일(일)까지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 2층 다목적실Ⅰ,Ⅱ에서, 2차로 12월 1일(월)부터 12월 12일(금)까지 제주특별자치도청 1청사 별관 로비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여성장애인의 양질의 교육기회 제공과 자활의지 강화, 사회진출 환경이 열악한 도내 여성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사업을 통해 도내 여성장애인이 문화·예술 활동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장애와 여성이라는 이중적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들에게 교육기회와 사회참여 활성화로 자존감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
한태만 협회장은 “창작활동과 작품전시가 여성장애인의 성취감 및 사회적 교류 확대에 기여할 것이며, 많은 도민들의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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