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초, “광양예술주간” 운영~ 예술로 하나된 감동의 시간!
상태바
광양초, “광양예술주간” 운영~ 예술로 하나된 감동의 시간!
  • 문봉순
  • 승인 2025.11.24 09: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광양초등학교(교장 김은희)에서는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광양예술주간’을 운영하였다. 학생들의 공모로 인해 선정된 “예술이 넘쳐나는, 술~술 흥이 올라오는, 제(재)미있는 광양예술제”를 슬로건으로 관악부 악기 체험을 비롯하여 학생들의 예술적 재능과 열정이 어우러진 광양예술제, 관악부 정기연주회가 광양초등학교 한빛관과 특별실에서 진행되었다.

11월 17일~19일에는 학생들의 음악적 흥미를 높이기 위한 ‘관악부 악기 체험 시간’을 마련하였다. 전문 강사와 함께 하는 이 프로그램에서는 트럼펫, 트럼본, 튜바, 색소폰 등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관악기를 직접 보고, 만지고, 소리를 내보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11월 20일에는 학생들이 협력을 배우고 창의성을 키우며 성장할 수 있는 학생 중심 축제인 ‘광양예술제’가 열렸다. 1년 동안의 교육과정에서 이루어졌던 다양한 교육활동을 선보이며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무대 위 아이들의 눈빛에는 설렘과 자부심이, 관람석에서는 따뜻한 응원이 가득했다.

11월 21일에는 제주도립합창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이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우리학교 관악부의 정기연주회가 진행되었다. 강유미 선생님의 지휘로 △‘Golden’외 8곡을 연주하며 그동안의 노력을 아름다운 선율로 표현하였다. 학생들의 진지한 표정과 열정적인 연주는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광양초등학교 관악부는 2007년 창단 이후 국제관악제 및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 등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음악적 역량을 발휘해 왔으며 매년 정기연주회와 각종 공연을 통해 지역 예술문화발전에도 기여해 왔다.

‘광양예술제 주간’ 운영을 통해 학생들은 협동과 성취의 기쁨, 예술을 통한 성장의 가치를 경험하였으며 행사를 준비한 교사는 “학생들이 예술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친구들과 함께 무대를 완성해가는 과정 자체가 큰 배움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예술제에 참여한 한 학생은 “무대에 서는 게 떨렸지만, 친구들과 함께 노래하니 정말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담임교사는 “학생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무대에 서는 모습이 대견했고, 예술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격려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광양초등학교 교장(김은희)은 “학생들의 열정이 전해지는 감동적인 무대였다. 이 무대를 위해 노력한 학생들과 선생님, 그리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꿈과 재능이 빛날 수 있도록 다양한 예술 활동을 꾸준히 지원하겠다”는 소감을 전하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