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사는 힘을 기르는 사랑의 학교, 서귀포온성학교(교장 국윤학)는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학생들을 위한 특별한 일주일, ‘온성 캠핑 문화 체험 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의 품에서 몸과 마음을 돌보고, 협동심과 사회적응력을 향상시키며, 여가 활용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교육 활동이다.
학생들은 일주일 동안 교실을 잠시 떠나 자연속에서 캠핑 장비 체험, 생태 체험, 캠핑 요리 체험, 캠프파이어 체험 등 여러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자연과 친구, 자기 자신과 천천히 마주하는 소중한 여유를 얻게 될 것이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교사는 “이번 경험이 학생들이 삶 속에서 여가를 스스로 선택하고 활용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작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귀포온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 넉넉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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