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장애인연맹 제주DPI
사단법인 한국장애인연맹 제주DPI(회장 이영석) 는 오는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제26회 제주국제장애인인권영화제를 제주혼디누림터 2층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제주국제장애인인권영화제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진 장애인 주체 영화제로, 장애인 당사자가 직접 참여하는 영상 제작물은 물론 장애인 및 취약계층을 주제로 한 다양한 영화를 선정해 상영하고 있다.
이번 제26회 영화제에서는 총 14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개막작 〈새이와 도하〉(감독 배진아, 18분)를 비롯해, 단편초청 부문 〈이세계소년〉(감독 김성호, 30분), 사전제작지원 부문 〈커피자판기〉(감독 정재익, 41분), 장편초청 부문 〈너의 눈을 들여다보면〉(감독 미야케 쇼, 일본, 100분) 등 국내외 작품들이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이 외에도 개막작, 단편초청, 장편초청, 사전제작지원, 경쟁작 등 다양한 섹션을 통해 장애와 인권, 사회적 약자의 현실을 다룬 작품들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개막식 행사와 개막작 상영은 11월 19일 오후 2시, 제주시에 위치한 혼디누림터 2층 대극장에서 진행된다.
아울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돌고래DIY체험, 나만의 향기 제작, 동백꽃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 문의처 : (사)한국장애인연맹 제주DPI 사무처 [전화: 064-757-9897]
◆ 홈페이지 : jejudpi.or.kr / 이메일 : jejudp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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