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교장 문경삼)는 “국가기술자격 취득 우수 학교 및 학생 선정”에 응모하여 최우수 학교 및 최우수 학생(고경민 자영생명산업과 3학년)에 선정되었으며, 시상식은 오는 11월 20일에 서울에서 진행된다.
올해로 2년째 진행된 국가기술자격 취득 우수 학교 및 학생 선발은 전국의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를 대상으로 국가기술자격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고, 기술인력에 대한 우대 문화 정착에 기여하고자 실시하고 있는 행사로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추진하고 있다.
국가기술자격 취득 우수 학교는 1차 심사(정량평가 100%)와 2차 심사(정량평가 30%, 발표 70%)를 거쳐 최우수학교 17교와 우수학교 17교를 선정한다. 본교는 282명의 재학생이 712개의 자격증을 취득하여 작년에 이어 2025년에도 최우수학교로 선정되어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국가기술자격 취득 우수 학생은 1차 심사(정량평가 100%)와 2차 심사(정량평가 50%, 수기 50%)를 거쳐 최우수학생 17명과 우수학생 17명을 선정하고 있으며 고경민 학생은 총 10개의 자격증을 취득하여 최우수학생으로 선정되었고 고용노동부장관상을 받을 예정이다.
문경삼 교장은“자격증 입교를 통해 미래 직업 세계로의 이행을 지원하며, 미래 산업에 필요한 기술 취득에도 앞장서는 학교가 되겠다.”며 앞으로 신재생에너지 및 로봇분야의 기술을 익혀 미래 신산업에 대비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고경민 학생은 수기를 통해 “중장비 관련 자격증(굴삭기, 지게차, 로더, 불도저, 롤러) 취득을 시작으로 조경기능사, 온수온돌기능사, 건축도장기능사, 초경량비행장치조종자(드론), ITQ 자격증을 취득하였으며 건설기계 운전기사로 취업해서 현장에서 실무경험을 쌓고 기술을 더 발전시키고 싶다”고 하였다. 또한, “자격증 취득 과정에서 배운 경험과 방법을 후배들에게 알려주면서 후배들의 동기부여가 될 수 있도록 돕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