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영송학교(교장 엄동빈)는 지난 9일 오전 10시, 본교 영송관에서 2025학년도 학부모회 주관 『가족과 함께 달리고 웃는 플레이 데이(Play Day)』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육‧놀이 활동을 통해 가정과 학교의 연대감을 높이고, 학생의 사회성과 협동심을 기르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생과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웃음과 응원의 함성으로 영송관이 활기를 띠었다.
개회식에서는 학부모회가 중심이 되어 학교 발전에 헌신한 학부모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감사장 및 표창패 전달식이 진행되었다. 엄동빈 교장은 학부모회 백미순, 이은아 학부모에게 감사장을 전달하며 “학교와 가정이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공동체의 힘을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이경심 의원이 참석해 학부모회 정혜진, 정을채 학부모에게 도의회의장 표창패를 전달하였다. 이 의원은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는 학부모들의 노력이 지역 교육의 큰 힘”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본격적인 플레이 데이에서는 가족 단위의 협동 놀이와 체육 활동이 진행되어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달리고 웃으며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가 가족들은 “아이와 함께 운동하고 웃을 수 있어 행복했다”며 “학교와 가정이 함께하는 이런 행사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주영송학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학교‧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모두가 행복한 학교’라는 교육공동체의 가치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