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혁 씨,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
장애인 정보화교육의 모범적 성과 입증
제주도농아복지관(관장 문성은)은 지난 10월 30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25 국민행복IT경진대회’본선 대회에서 제주도 대표로 출전한 박정혁 씨(청각장애 부문)가 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민행복IT경진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및 전국 17개 시·도가 공동 주관하는 전국 규모의 정보경진대회로,
디지털 접근이 어려운 고령층,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정보소외계층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포용사회 실현을 목표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대회는 ▲디지털 문제 해결 ▲디지털 생활 ▲디지털 사회 참여 등 3개 분야로 구성되었으며, 지난 7월 전국 시·도별 예선을 거쳐 선발된 248명의 본선 진출자들이 지난 9월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본선대회에서 역량을 겨루었다.
이번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박정혁 씨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철저한 분석과 꾸준한 연습으로 얻어낸 값진 결과라 매우 뜻깊다”며 “함께 지도해주신 제주도농아복지관 정보화교육 강사님과 응원해주신 부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제주도농아복지관(관장 문성은)은 “정보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전국대회에서 제주도 대표가 큰 성과를 거둬 매우 자랑스럽다”며“앞으로도 제주지역 장애인들이 디지털 사회 속에서 소외되지 않고 누구나 평등하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정보화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본선대회는 전국 예선 통과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디지털 포용의 가치를 나누는 자리로, 제주도농아복지관의 체계적인 정보화교육 성과가 두드러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