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5년 연속 기후에너지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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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5년 연속 기후에너지환경부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5.11.10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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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취약계층․지역 지원 사업 공모 선정
2026년 차열페인트 도장 사업 등 3개 사업․322백만원 확보
서귀포시는 기후위기 취약계층․지역 지원 사업 공모 선정 2026년 차열페인트 도장 사업 등 3개 사업․322백만원 확보했다고 밝혔다.
서귀포시는 기후위기 취약계층․지역 지원 사업 공모 선정, 2026년 차열페인트 도장 사업 등 3개 사업․322백만원 확보했다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는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주관하는 ‘기후위기 취약계층‧지역 지원 사업’ 공모에 5년 연속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2026년도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위기 취약계층‧지역 지원 사업’공모에 차열페인트 도장사업 등 3개 사업이 선정, 국비 1억 6천1백만 원을 포함한 총 3억 2천2백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였다.

공모사업은 폭염‧한파 등 이상기후로 인한 피해에 상대적으로 대응력이 부족한 취약계층과 지역을 대상으로 기후 적응 시설 설치를 지원하여 기후 안전망 구축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선정된 기후위기 취약계층·지역 지원 사업은,

기후위기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시설 2개소(남원읍 노인복지회관, 청소년 문화의 집)대상 차열페인트 도장사업에 7천2백만 원,

동홍동 문부공원에 공원 정비 등 야외 공공근로자 대상 이동식 쉼터 설치로 5천만 원, 대정읍(영어교육도시 제3호 어린이공원), 칠십리시공원에 미스트파고라 등 기후대응 쉼터 설치로 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계획으로 2026년도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에는 사업비 3억 1천6백만 원을 투입하여 고령자, 어린이 등이 주로 이용하는 마을공원 및 근린공원 4개소에 폭염 쉼터를 조성하였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환경부 공모사업 5년 연속 선정이라는 성과를 바탕으로, 기후위기 취약계층 삶의 질 향상과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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