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초, 제3회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배 드론축구대회 준우승
상태바
삼성초, 제3회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배 드론축구대회 준우승
  • 문봉순
  • 승인 2025.11.07 10: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삼성초등학교(교장 박수경)는 지난 2일 제주관광대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된 제3회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배 드론 페스티벌 드론축구대회에 참가하였습니다.

본교 6학년 학생 5명으로 구성된 삼성초 드론축구팀은 2025학년도 1학기 5월에 처음 시작된 드론 교육을 통해 드론 조종에 대한 기본 방법을 익힌 것을 바탕으로 중간놀이 시간, 점심 시간 등을 활용하여 드론 축구에 대한 연습을 꾸준히 해 왔습니다. 드론축구대회 참여는 처음이었지만 평소 키워 온 팀원들간의 믿음과 협동심, '초등학교 생활의 멋진 추억을 만들고 가겠다'는 다짐을 바탕으로 공격 선수 2명, 수비 선수 3명이 똘똘 뭉쳐 경기에 임했습니다. 총 11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다른 팀보다 많은 경기를 해야 했고, 경기 중간에 배터리 이탈, 드론 조종 불능 등의 상황이 발생하며 수비 드론이 2대 밖에 역할을 하지 못하는 상황들을 맞았지만 평소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위기를 잘 극복하였습니다. 다양한 상황들을 극복하며 1차전 경기 세트 스코어 2대 0, 2차전 경기 세트 스코어 2대 0, 3차전 경기 세트 스코어 2대 1로 3경기 모두를 승리하여 결승에 진출하였고 결승전 1세트 무승부(15:15), 2세트 승리(15:14)를 거두며 우승에 한발짝 다가섰지만 3세트에서 공격 드론이 경기장 그물 틈으로 빠져 나가게 되면서 경기에 참여할 수 없게 되는 수적 열세 상황을 맞게 되면서 3세트는 패하고 말았습니다. 최종적으로 1승 1무 1패의 전적을 거뒀지만 골득실에서 다른 팀에게 밀리며 준우승에 만족해야만 하였습니다.   

삼성초 드론축구팀은 팀원들 간의 격려와 협동심을 발휘하여 드론축구대회에 참여한 초등부 11개 팀 중에서 2위(준우승)의 결과를 얻었습니다. 이번 대회 참여를 통해 학생들은 함께 연습하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더 좋은 교우관계를 맺게 된 것은 물론 드론축구에 대해 더 잘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더불어 초등학교 생활을 마무리해 나가는 6학년 2학기 생활에서 멋진 추억을 만들었고 이런 경험을 학생들이 성장해 나가는 데 있어 긍정적인 자아존중감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