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 화백의 삶과 예술 철학 담은 융합 공연 ‘김창열 미학에세이’
제주도립 김창열미술관은 개관 9주년을 기념해 11월 1일 오후 3시 미술관 야외광장에서‘김창열 미학에세이 2025’를 개최한다.
김창열 화백의 작품 세계를 조망하며, 가수 범진과 일렉트릭 무드, 마술사 레이가 출연해 라이브 공연을 펼친다.
범진은‘인사’,‘우린 한 편의 소설로 남겠죠’를 비롯한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한 감성 싱어송라이터로, 여러 드라마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OST)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쌓았다.
이번 음악회는 김창열 화백 예술 철학의 핵심인‘투명성’과‘울림’을 융합 공연 형식으로 구현하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수준 높은 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 당일 현장에서는 퀴즈 이벤트가 열려 범진의 사인이 들어간 김창열미술관 인기 굿즈를 증정한다.
이종후 제주도립미술관장은 “음악이 함께하는 공간이길 바란다는 김창열 화백의 유지에 따라 매년 음악회를 개최하고 있다”며 “미술관 음악, 사색이 있는 특별한 음악회를 통해 관람객에게 김창열화백의 마음이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음악회는 무료 관람이며, 좌석 확보를 위해 미술관 누리집(kimtschang-yeul.jeju.go.kr)을 통해 22일부터 사전 신청이 진행되고 있다. 당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 입장할 수 있으나 잔여 좌석과 입석만 이용할 수 있다.
※ 문의: 제주도립 김창열미술관(☎064-710-4150)
저작권자 © DWBNEWS(장애인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