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고등학교(교장 윤철훈)에서는 지난 22일 7교시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에 장애인식개선교육의 일환으로 장애인 오케스트라 '핫빛' 공연을 관람하였다.
이번 공연은 '캐리비안의 해적'을 시작으로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골든'까지 총 7곡이 연주되었으며, 장애인 연주자들은 아름다운 선율로 각자의 악기를 능숙하게 다루며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특히 학생들은 '문어의 꿈'과 '질풍가도' 연주에 맞춰 함께 노래를 부르며 적극적으로 공연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공연은 음악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이고,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세화고등학교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학생들이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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