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문화예술봉사단, 2025 제4회 정기연주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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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문화예술봉사단, 2025 제4회 정기연주회 개최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5.10.22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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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삼양다목적생활문화센터(센터장 이창훈)가 주최 하고 탐라문화예술봉사단(회장 강성열)이 주관한 ‘2025 탐라문화예술봉사단 제4회 정기연주회’가 19일 오후 4시부터 송시연 씨 사회로 제주시 탑동해변공연장에서 유튜브 ‘유태복TV' 영상과 같이 개최됐다.

강성열 회장은 “오늘 이 자리는 제4회 정기 연주회를 맞아 예술을 사랑하고 봉사를 실천하는 우리 단원들의 땀과 열정이 하나 되는 무대입니다.”라며 “8개 동아리 팀이 함께 하여 다양하고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 할 예정입니다.”라고 인사말을 했다.

이창훈 센터장은 “그동안 저희 센터에서 항상 부지런히 연습하고 노력하는 모습들이 아련히 떠오르며 즐겁게 생활하시는 모습들이 머릿속에 선합니다.”라며 “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제주해변공연장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을 통해 탐라문화예술봉사단이 더욱 성장하시는 계기가 되고 시민과 함께 예술을 공감하고 향유하는 자리가 됐으면 합니다.”라고 축사에서 밝혔다.

이날 첫 공연으로 ▲‘제주바람에어로폰앙상블’(연주자: 고혜영 박희영 현순량) 연주로 문을 열었다.

이어 ▲해금모들(진순애 등 10명)은 ‘어메이징 그레이스’ 등을 연주했으며, ▲역사소리극, 민요메들리(풍년가, 한오백년, 강원도아리랑 신고산타령. 궁초댕기)를 송규철, 김중숙, 양경애, 엄선화, 변옥희, 고혜숙, 고춘자, 전혜정 등이 열창을 했다.

이어 ▲도민악기오카리나문화원 고운소리오카리나앙상블,‘송인 2중수’ 연주자 현순량 등 15명이 연주를 했으며, ▲비버스앙상블팀은 비버스 앙상블, ‘Jeg Ser deg sote lam’(노르웨이민요) 등을 연주였으며, ▲여울물소리 통기타 팀은 연주자 강성열, 강옥란, 송시연, 현순량 등이 ‘산골소녀의 사랑애기’ 등을 공연하였다.

이어 ▲숟가락난타 공연(김용태 단장 등 7명)팀은 ‘BTS 아리랑’/BIS 등을 공연했으며, ▲제주트롯장구(단장 김영희 등 18명)팀은 ‘미인’/신중현,‘아리랑 목동’/코요태, 등을 신명나게 공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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