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화학사고 대응 도상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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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화학사고 대응 도상훈련 실시
  • 좌상희
  • 승인 2025.10.21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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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G 운송 선박사고를 대비한 관계기관 역할·임무 점검

서귀포해양경찰서(서장 김서구)는 최근 LNG의 친환경선박 확대와 해상 운송량 증가로 인해 사고 발생 가능성이 커지고, 올해 9월 1일 국가긴급방제계획에 LNG가 위험·유해물질로 신규 지정됨에 따라 운송 선박 사고를 대비한 “25년 유해화학물질 사고대응 도상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서귀포해경 주관으로 해병대제9여단, 해양환경공단, 제주LNG본부 등 6개 기관과 해상화학사고 대응 외부 전문가 협의체 위원이 참여하였으며,

서귀포 해상에서 운항 중이던 LNG 운반선의 사고로 적재 중인 LNG가 유출된 상황을 가정하여 물질정보 확인, 대응전략을 수립하는 한편 기관별 임무와 역할 점검을 중점적으로 실시하였다.

서귀포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유해화학물질 누출은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지속적인 훈련과 관계기관 간 협력 강화를 통해 해상 화학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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