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유치원(원장 강영선)은 지난 14일과 16일, 깅이와 바당 대표 임형묵 감독을 초빙하여 바다탐험대를 운영하였다.
3,4,5세 유아들이 참여한 바다탐험대는 첫날 임형묵 감독의 그림책 '바당바당-제주도 조수웅덩이 이야기'를 읽으며 바다생물을 탐색한 후 둘째날에는 남원 해녀탈의장 인근에 있는 조수웅덩이를 찾아가 직접 바다를 탐험하였다.
참여한 유아들은 "새우가 내 발을 톡톡 핥아서 신기했어요. 간지러웠어요. 보말이 스스로 움직이는게 신기해요. 미꾸라지만 수염이 있는 줄 알았는데 물고기도 수염이 있어서 신기했어요. 물고기가 얼룩말 같이 생겼어요.보말이 돌에 붙어 있다는게 신기했어요."라며 바다 생물을 직접 만난 것을 신기해 하였다.
남원유치원은 앞으로도 유아들이 직접 체험하여 온 몸으로 느끼며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생활 태도를 기르는 지속가능발전교육을 운영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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