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가정 교과 수업과 특수학급의 통합교육으로 배우는 바른 식사 문화
남원중학교(교장 오경석)는 수학여행을 앞둔 남원중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학여행 뷔페 식사, 똑똑하게 즐기자」를 주제로 기술·가정교과와 특수학급이 협력한 실천형 식사문화 통합수업을 실시하였다.
수업은 학생들이 낯선 환경에서도 바른 식사 예절을 실천하고 타인을 배려하는 태도를 기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생활 속 실천 중심 통합교육의 일환으로 운영되었다. ▲식사 경험 나누기 ▲식사 문화 배우기 ▲실습하기 ▲성찰하기의 단계로 진행되었다. 서양식 기본 코스와 뷔페 동선 예절을 배우고, 테이블 세팅 및 커트러리 사용 실습을 통해 예절을 직접 체험하였다. 수업 후에는 “수학여행에서 실천할 예절”을 정리하며 배운 내용을 생활 속으로 확장하였다.
수업은 기술·가정 교과 한선화 교사와 특수학급 이보경 교사가 공동으로 설계·운영한 협력 수업으로, 일반학급과 특수학급 학생이 함께 참여하였다. 학생들은 서로의 속도를 존중하며 배려와 협동의 가치를 배우는 한편, 함께 실습하며 특수학급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는 기회를 가졌다.
앞으로도 배움과 예절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중심 통합수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포용적 학교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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