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제주장애인체육발전포럼(이사장 양용석, 이하 포럼)은 지난 16일 포럼 내 해피니스 장애인재활체육센터에서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참가자 20명이 참여하여 응급상황 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직접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의 지원으로 진행되었으며, 심폐소생술의 기본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을 통해 의식 및 호흡 확인 방법, 흉부 압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을 익히며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향상시켰다.
또한 제주대학교 미래융합대학 실버케어복지학과 봉사단 ‘두드림’이 교육 현장 운영과 진행을 지원하며 원활한 프로그램 운영에 함께했다.
양용석 이사장은 “응급상황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만큼,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건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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