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매봉도서관, 디지털북 체험 서비스 운영
상태바
삼매봉도서관, 디지털북 체험 서비스 운영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1.10.01 16: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디지털북 체험 공간 조성 완료, 10월부터 서비스 시행
도서관운영사무소(디지털체험공간 사진)
삼매봉 도서관운영사무소(디지털체험공간 사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시장 김태엽)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2021년 지역연계 디지털북 체험공간 조성지원 사업’에 지난 3월 선정되어 최근 체험공간 조성을 완료, 10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 사업은 시민의 오디오북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디지털 독서문화를 보급하기 위해 시행된 사업으로 1천8백만원의 국비가 지원되었다.

디지털북 체험공간은 삼매봉도서관 2층에 조성하였으며,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오디오북 키오스크를 통해 164종의 오디오북을 이용할 수 있다. 단말기와 헤드폰 등이 구비되어 있으며, 도서관 방문자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용방법은‘오디언렌즈’앱을 설치한 후 키오스크 오디오북 QR코드를 스캔하면 오디오북을 들을 수 있으며, 이용권수에 제한이 없고, 다운로드 후 30일간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오디오북 연계 프로그램 및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오디오북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실감나게 듣고, 즐기는 오디오북 독서의 매력을 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지속적으로 양질의 디지털 콘텐츠를 구입하여 도서관 디지털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